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☆원서추천☆18

<영어원서추천> 추리 미스터리 The Girl on the Train 걸 온 더 트레인 더 많은 추리, 미스테리 스릴러가 궁금하다면 클릭하세요. 안녕하세요? 원서를 소개하는 Jenny입니다. 오늘의 책은 미스터리 스릴러입니다. 처음부터 끝까지 몰입도 있게 끌고 가는 작가의 능력! 우와~ ^^ 자, 그럼 오늘의 책 소개, 시작할게요. Check it out~! 빠밤 전세계에서 1500만 부 이상 팔렸다는 초대형 베스트 셀러 Paula Hawkins의 [The Girl on the Train]입니다. 한국어 번역본도 [걸 온 더 트레인]이네요. 2015년 출간되었고, 2016년에 오바마가 여름 휴가지에서 읽을 책으로 추천하기도 했어요. 미스터리 소설의 내용을 다 알면 읽을 이유가 없겠죠? 어떤 소재인지 사건의 앞부분만 소개할게요. 2년 전 이혼의 아픔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알코올 중독에 빠져 사.. 2020. 7. 16.
<쉬운영어원서추천> 개(Dog)를 소재로 한 쉬운 영어 원서 추천 3권 ^^ 안녕하세요? 원서를 소개하는 블로그를 시작한 Jenny입니다. 오늘은 비교적 쉬운 원서 중에서 개(Dog)과 관련이 있는 원서 3권을 소개하려고 합니다. 책을 읽다 보니 강아지가 등장하는 책이 많더라고요. 그래서 그 중 재미있게 읽은 세 권을 모아 봤습니다. 수준은 [Wonder], [Holes]정도 될 것 같아요. 자, 그럼 쉬운 원서 추천 3권, 시작합니다. Check it out~! 첫번째는 세계적인 베스트 셀러인 마크 해던(Mark Haddon)의 [The Curious Incident of the Dog in the Night-time] 입니다. 번역본 제목은 [한밤중에 개에게 일어난 의문의 사건]이에요. 이 책은 제가 원서 읽기를 취미로 시작하면서 가장 처음 읽은 책인데요, 작가의 통통 튀는 .. 2020. 7. 15.
<쉬운영어원서추천> 쉬운 영어 원서 추천 5권 안녕하세요? 원서를 소개하는 블로그를 시작한 Jenny입니다. 오늘은 제가 읽은 비교적 쉬운 원서 중에서 재미있었던, 혹은 감동이 있었던 5권을 소개하려고 합니다. 이 책들 보다 조금 더 쉬운 책을 추천 받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를 클릭해 주세요. 처음 원서 읽기를 시작하는 초보들을 위한 책 너무 너무 유명한 [Wonder], [Holes], [Matilda], 명불허전이라고 느낄 만큼 재미있게 읽어서 저도 추천하는데요, 그 책들은 추천과 소개가 많아서 저는 이 세 권을 이미 읽으신 분들을 위한 다른 책을 소개하려고 합니다. 쉬운 원서 추천 5권, 시작합니다. Check it out~! [Holes]의 작가 루이스 새커(Louis Sachar)의 첫 작품, [Sideways Stories from Ways.. 2020. 7. 14.
<영어원서추천> 2019년에 읽은 영어 원서 Best3 안녕하세요? 원서를 소개하는 블로그를 시작한 Jenny입니다. 오늘은 제가 2019년에 읽은 45권의 원서 중에서 가장 푹 빠져서 읽은 원서 Best 3를 소개하려고 합니다. 제가 원서를 2019년부터 읽기 시작했기 때문에 그 45권은 모두 아주 유명한 베스트셀러들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, 주관적이긴 하지만 그 중 3권을 꼽았으니 재미는 보장됐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? ^^ 그럼 2019년에 읽은 원서, Best 3, 시작합니다. Check it out~! 3위! 빠밤 추리소설인 아가사 크리스티의 [And then there were none] (번역본: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)입니다. 1939년에 출판된 책이지만 명불허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 문체가 간결해서 읽기 어렵지 않습니다. 어떤 내용인지 좀 .. 2020. 7. 11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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