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☆원서추천☆

<영어원서추천> 2019년에 읽은 영어 원서 Best3

by ☆원서&독서Jenny☆ 2020. 7. 11.

 

안녕하세요?

원서를 소개하는 블로그를

시작한 Jenny입니다.

 

오늘은 제가 2019년에 읽은 45권의 원서 중에서 가장 푹 빠져서 읽은 원서 Best 3를 소개하려고 합니다.

제가 원서를 2019년부터 읽기 시작했기 때문에 그 45권은 모두 아주 유명한 베스트셀러들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, 주관적이긴 하지만 그 중 3권을 꼽았으니 재미는 보장됐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? ^^

 

그럼 2019년에 읽은 원서, Best 3, 시작합니다.

Check it out~!

 

   3!     빠밤

 

추리소설인 아가사 크리스티의

[And then there

were none]

(번역본: 그리고 아무도

없었다)입니다.

1939년에 출판된 책이지만 명불허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 문체가 간결해서 읽기 어렵지 않습니다.

어떤 내용인지 좀 더 자세한 소개를 원하시면 제가 쓴 추천 글을 클릭하세요.

☆원서추천☆ And Then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There Were None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그리고 아무도 없었다

 

   2!     빠밤

 

 

 

논픽션인 말콤 글래드웰의

[Outliers] (번역본: 아웃라이어)입니다.

말콤 글래드웰의 책들은 논픽션 입문하기에 참 좋은 것 같습니다.

문장도 비교적 쉽게 쓰는 편이고 성공이라는 주제 아래 여러 가지 흥미 있는 사례들을 묶어 놓아서 처음부터 끝까지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.

[Outliers]에 대한 더 자세한

소개를 원하시면 아래 클릭!

☆원서추천☆ Outliers아웃라이어

 

 

 

   1!     빰빠라 밤, 빰빰빰 빰~~~

 

 

작가의 이름만으로도 있어 보이는? ^^

조지 오웰의

[Animal Farm]

(번역본: 동물농장)입니다.

이 책은 정말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에게는 완전히 취향 저격인 책이었습니다. 너무 너무 너무 재미있어서 전율하면서 봤다는…… (너무 심했나? ~)

120페이지 정도로 책이 두껍지 않고, 동물들이 등장하는 우화이기 때문에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.

이 책은 아직 리뷰를 작성하지 못해 클릭할 링크가 없습니다. ^^a

, 제가 뽑은 2019년에 읽은 책, Best 3였습니다.

세 권 모두 문장이 복잡하다거나 비유, 은유가 거의 없고 담백해서 아주 어렵지는 않았어요. 또 조금 어려워도 너무 재미있어서 사전을 열심히 찾아서라도 읽게 되는 책이었습니다.

여러분도 한번 도전해

보시기 바랍니다.

도전~! ^^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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