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☆원서추천☆18

<영어원서추천> Just Mercy 월터가 나에게 가르쳐 준 것 안녕하세요? 원서를 소개하는 블로그를 시작한 Jenny입니다. 제가 오늘 다 읽은 책을 소개하려고 합니다. 이 책은 미국의 재판과 수감 생활에서 약자가 받는 차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. 자, 그럼 오늘의 책 소개, 시작할게요. Check it out~! 오늘 소개할 책은 베스트 셀러 작가가 된 변호사 Bryan Stevenson의 [Just Mercy]입니다. 한국어 번역본은 [월터가 나에게 가르쳐 준 것]입니다. 번역본 표지에 48주 연속 뉴욕타임즈 베스트 셀러라고 써 있네요. 이 책은 하바드 로스쿨을 졸업하고 젊은 나이에 험난한 인권변호사의 길로 뛰어 든 브라이언(Bryan Stevenson)이 자신이 맡았던 실제 사건들의 경험을 토대로 쓴 이야기입니다. 그런데! 제가 읽은 책은 위의 책이 아니고 이 .. 2020. 7. 8.
<영어원서추천> And Then There Were None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더 많은 추리, 미스테리 스릴러가 궁금하다면 클릭하세요. 안녕하세요? 원서를 소개하는 블로거 Jenny입니다. ^^ 오늘 소개할 책은 제가 2019년에 읽은 45권의 책 중에서 TOP3로 뽑은 책 중 한 권이에요. 제가 2019년에 읽은 원서 Best 3가 궁금하다면 클릭하세요. 성인용 소설이지만 쉽게 쓰여서 원더나 호울즈, 그 밖에 뉴베리 소설 등을 읽으시는 분이라면 도전해 보실 수 있을 거예요. 자, 그럼 오늘의 책 소개, 시작할게요. Check it out~! 미스터리의 거장, 아가사 크리스티의 [And then there were none]입니다. 한국어 번역본으로는 [그리고 아무도 없었다]지요. 원래 제목은 [Ten little Niggers], [열 개의 검둥이 인형]이었는데 인종차별적 요소가.. 2020. 7. 3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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