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전체 글25

<쉬운영어원서추천> 쉬운 영어 원서 추천 5권 안녕하세요? 원서를 소개하는 블로그를 시작한 Jenny입니다. 오늘은 제가 읽은 비교적 쉬운 원서 중에서 재미있었던, 혹은 감동이 있었던 5권을 소개하려고 합니다. 이 책들 보다 조금 더 쉬운 책을 추천 받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를 클릭해 주세요. 처음 원서 읽기를 시작하는 초보들을 위한 책 너무 너무 유명한 [Wonder], [Holes], [Matilda], 명불허전이라고 느낄 만큼 재미있게 읽어서 저도 추천하는데요, 그 책들은 추천과 소개가 많아서 저는 이 세 권을 이미 읽으신 분들을 위한 다른 책을 소개하려고 합니다. 쉬운 원서 추천 5권, 시작합니다. Check it out~! [Holes]의 작가 루이스 새커(Louis Sachar)의 첫 작품, [Sideways Stories from Ways.. 2020. 7. 14.
<영어원서추천> 2019년에 읽은 영어 원서 Best3 안녕하세요? 원서를 소개하는 블로그를 시작한 Jenny입니다. 오늘은 제가 2019년에 읽은 45권의 원서 중에서 가장 푹 빠져서 읽은 원서 Best 3를 소개하려고 합니다. 제가 원서를 2019년부터 읽기 시작했기 때문에 그 45권은 모두 아주 유명한 베스트셀러들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, 주관적이긴 하지만 그 중 3권을 꼽았으니 재미는 보장됐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? ^^ 그럼 2019년에 읽은 원서, Best 3, 시작합니다. Check it out~! 3위! 빠밤 추리소설인 아가사 크리스티의 [And then there were none] (번역본: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)입니다. 1939년에 출판된 책이지만 명불허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 문체가 간결해서 읽기 어렵지 않습니다. 어떤 내용인지 좀 .. 2020. 7. 11.
<영어원서추천> Outliers아웃라이어 안녕하세요? 원서를 소개하는 블로그를 시작한 Jenny입니다. 오늘은 제가 2019년에 읽은 45권의 책 중에서 두 번째로 좋아하는 책을 소개하겠습니다. 제가 2019년에 읽은 책 Best 3가 궁금하다면 클릭하세요. 오늘의 책은 nonfiction입니다. 이 책의 작가는 너무 너무 유명하며 글을 어렵게 쓰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습니다. 자, 그럼 소개 시작할게요. Check it out~! 말콤 글래드웰의 [Outliers]입니다. 한국어 번역본도 [아웃라이어]로 출간되었습니다.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된 그의 작품 [Tipping Point], [Blink]도 모두 읽어 보았는데 저는 [Outliers]가 가장 흥미로웠던 것 같습니다. 이 책에서 아웃라이어는 평범한 다수의 사람이 아닌 남달리 뛰어난 사람.. 2020. 7. 10.
<영어원서추천> Just Mercy 월터가 나에게 가르쳐 준 것 안녕하세요? 원서를 소개하는 블로그를 시작한 Jenny입니다. 제가 오늘 다 읽은 책을 소개하려고 합니다. 이 책은 미국의 재판과 수감 생활에서 약자가 받는 차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. 자, 그럼 오늘의 책 소개, 시작할게요. Check it out~! 오늘 소개할 책은 베스트 셀러 작가가 된 변호사 Bryan Stevenson의 [Just Mercy]입니다. 한국어 번역본은 [월터가 나에게 가르쳐 준 것]입니다. 번역본 표지에 48주 연속 뉴욕타임즈 베스트 셀러라고 써 있네요. 이 책은 하바드 로스쿨을 졸업하고 젊은 나이에 험난한 인권변호사의 길로 뛰어 든 브라이언(Bryan Stevenson)이 자신이 맡았던 실제 사건들의 경험을 토대로 쓴 이야기입니다. 그런데! 제가 읽은 책은 위의 책이 아니고 이 .. 2020. 7. 8.

TOP

TEL. 02.1234.5678 /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